CARDIOLOGY · NEPHROLOGY · ENDOCRINOLOGY

심장 · 신장 · 내분비센터

장기적인 관리와 정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질환,
한 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평생 함께 관리합니다.

  • 순환기/신장/호르몬 질환
  • 정밀진단
  • 장기 관리 중심
  • 협진 시스템
About Center

정밀하게 진단하고,
오래 함께 관리합니다

심장·신장·내분비 질환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모니터링과 단계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UN동물의료센터는 정밀 진단 장비와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이의 상태를 장기적으로 함께 살펴드립니다.

Guardian FAQ

걱정보다는 질문
보호자가 궁금해하는 이야기

심장병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심장병은 초기에 눈에 띄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보호자님이 미리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은 병입니다.
그래서 어떤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면, 이미 심장에 부담이 상당히 쌓여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입니다. 특히 밤이나 새벽, 혹은 흥분했을 때 마른기침을 반복한다면 심장을 한 번쯤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쉬거나 잠자는 중에도 배와 옆구리를 크게 움직이며 숨을 몰아쉬거나, 예전보다 산책을 힘들어하고 금방 지쳐 앉아버리는 모습도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여기에 혀나 잇몸이 파랗게 변하거나, 갑자기 힘없이 쓰러지듯 실신하는 경우, 배가 볼록하게 부어오르는 경우는 심장이 이미 많이 지쳐 있다는 위험한 신호이므로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아플수록 오히려 증상을 숨기는 동물이라,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호흡곤란이나 뒷다리 마비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기에, 증상이 눈에 보일 때는 이미 병이 꽤 진행된 뒤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이가 편안히 잠들어 있을 때 1분 동안 숨 쉬는 횟수를 세어보는 것입니다. 보통 분당 30회 미만이 정상이며, 이보다 꾸준히 빠르다면 심장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심장병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심장병은 대부분 "낫게 하는 병"이 아니라 "함께 관리해 나가는 병"입니다.

강아지에게 흔한 판막 질환(MMVD)이나 고양이의 심근증(HCM)은 나이가 들며 심장이 서서히 변해가는 병이라, 이미 변형된 심장을 완전히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의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꾸준히 약을 먹고 정기적으로 살펴주면 아이는 오랫동안 큰 불편 없이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시작 시점입니다. 심장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이른 단계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병이 진행되는 속도를 확실히 늦출 수 있습니다. 같은 병이라도 언제 발견하고 언제 관리를 시작했느냐에 따라 아이가 건강하게 지내는 시간이 크게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심장병 종류와 진행 단계를 정확히 확인한 뒤, 지금 치료를 시작해야 할지 조금 더 지켜봐도 될지까지 명확한 기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완치가 어려운 병이라도, 우리 아이가 가장 오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심장초음파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진료 시 청진에서 심장 잡음이 들렸을 때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잡음은 심장에서 보내는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이때 초음파로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심장병이 잘 생기는 품종(강아지: 말티즈, 포메라니안, 시츄, 캐벌리어 / 고양이: 메인쿤, 랙돌, 페르시안 등)이거나, 노령(대략 7세 이상)에 접어든 아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한 번쯤 심장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또한,  심장병 증상(기침, 빠른 호흡, 쉽게 지침, 실신 등)이 이미 보인다면 가능한 한 빨리 검사가 필요합니다.

한 번 심장병이 진단 된 아이라면, 그 다음부터는 정기적인 재검사가 핵심입니다. 심장병은 계속 변해가는 퇴행성 질환이므로, 지금의 약 종류와 용량이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초음파를 권장 드립니다.
심장약이나 신장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하나요?
심장병이나 만성 신장병처럼 서서히 진행되는 병의 경우, 대부분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게 됩니다.
다만 이것은 "약에 의존하게 되어서"가 아니라, 이 약들이 지친 심장과 신장의 부담을 대신 덜어주며 병의 진행을 늦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고혈압약이나 당뇨약을 꾸준히 먹으며 건강을 지키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그동안 눌려져 있던 질병이 다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오히려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약이 평생 복용은 아닙니다.
급성으로 나빠진 상태를 잡기 위해 잠시 사용하는 약이나, 상태가 안정되면 용량을 줄이거나 정리할 수 있는 약도 있습니다. 특히 신장병의 경우, 탈수나 감염처럼 일시적인 원인으로 수치가 나빠진 것이라면 원인을 치료한 뒤 약을 줄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인지"는 아이의 병 종류와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약의 종류와 용량이 한 번 정해지면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질병은 계속 변해가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로 지금의 약이 여전히 잘 맞는지 확인하고 그때그때 조절해 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장질환이 있으면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장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소변을 "농축"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신장은 몸에 필요한 수분은 다시 흡수하고, 노폐물만 진한 소변으로 걸러내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덕분에 평소에는 적은 양의 물로도 몸의 수분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장이 손상되면 이 "농축" 능력이 떨어집니다. 소변을 진하게 만들지 못하고 묽은 소변을 계속 많이 내보내게 되니, 자연히 몸에서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갑니다. 그러면 몸은 부족해진 수분을 채우기 위해 갈증을 느끼게 되고, 아이는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즉,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소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만큼 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요즘 물을 부쩍 많이 마시고, 소변도 자주 본다"는 변화는 신장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물론 신장병 외에 당뇨나 호르몬 질환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좋은 방법은, 하루 동안 마시는 물의 양을 대략 체크해 보는 것입니다. 보통 체중 1kg당 하루 100ml를 꾸준히 넘게 마신다면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만성 신장질환은 식이관리가 왜 중요한가요?
만성 신장질환에서 식이관리는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약물만큼이나 중요한 핵심 치료의 한 축입니다.

첫째, 단백질의 양과 질을 조절합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 신장이 걸러내야 할 노폐물이 생기는데, 신장이 약한 상태에서는 이 노폐물 처리가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양은 적당히 줄이되, 아이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은 유지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둘째, 신장 처방식은 인(P) 함량을 낮춰줍니다. 신장이 약해지면 몸속 인이 잘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는데, 이 인이 신장을 더 빠르게 망가뜨리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인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오메가-3 지방산이나 항산화 성분을 보강해 신장 내 염증과 손상을 줄이고, 나트륨을 낮춰 혈압과 심장 부담까지 함께 관리해 줍니다.

다만 여기서 꼭 기억하실 점이 있습니다. 신장병이 있는 아이에게는 "잘 먹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처방식이라도 아이가 입에 대지 않아 굶는다면 오히려 몸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방식은 아이의 입맛과 진행 단계를 고려해 서서히 바꿔가야 하며, 잘 먹지 않을 때는 무리하게 강요하기보다 수의사와 상의해 대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병과 신장병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심장과 신장은 겉으로는 전혀 다른 장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함께 일하는 "한 팀"과 같습니다.
그래서 한쪽이 나빠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장은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는 펌프이고, 신장은 그 혈액을 받아 노폐물을 걸러내는 필터입니다. 그런데 심장이 약해져 펌프질이 시원치 않으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필터인 신장도 제 기능을 하기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신장이 나빠지면 몸에 수분과 노폐물, 그리고 혈압을 올리는 물질이 쌓이는데, 이것이 다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즉, 한쪽의 문제가 다른 쪽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수의학에서는 이렇게 심장과 신장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상태를 "심신 증후군(심신 축 질환)"이라고 부릅니다.
3 Core Areas

세 가지 진료축으로 통합 진료

심장 기능 저하는 신장 혈류에 영향을 주고, 내분비 질환은 혈압과 대사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세 영역을 함께 확인하는 통합 진료가 중요합니다.

  • 01 심장진료

    심장초음파, 혈압, 심전도 등 상태에 맞춘
    정밀검사와 약물 관리를 진행합니다.

    #심장병(MMVD) #복수고혈밀 #심실삼출 #부정맥
  • 02 신장 / 비뇨 진료

    초기 신기능 저하 발견부터 만성 신부전 단계별 관리,
    결석·방광염까지 세밀하게 진료합니다.

    #급 · 만성 신부전 #방광염 #요로결석 #단백뇨 #신장투석
  • 03 내분비 진료

    호르몬 정밀검사를 통한 당뇨 · 부신 · 갑상선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생활 패턴과 함께 살핍니다.

    #갑상선 질환 #쿠싱증후군 #당뇨 #애디슨병
Major Diseases

주요 진료 질환

  • 심장초음파
  • 심전도 / 홀터검사
  • 지속 모니터링

심장 질환

  • 이첨판폐쇄부전
  • 심장사상충 / 혈전색전증
  • 폐동맥고혈압
  • 부정맥
  • 확장성 심근증 / 비대성 심근증
  • 선천성 심질환 (PDA, VSD, PS, AS)

심혈관 집중 관리

심장 질환은 호흡, 혈압, 신장 기능 등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심초음파·혈압·심전도 기반의 정밀 평가를 통해 아이의 상태에 맞춘 치료와 장기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 신장 기능검사
  • 투석 치료
  • 지속적 관리

신장 / 비뇨 질환

  • 만성신부전 (CKD)
  • 세균성 방광염
  • 급성신부전 (AKI)
  • 요도방광결석 / 요도폐색
  • 단백뇨 / 사구체질환
  • 방광종양

신장투석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아이의 상태에 맞춰 투석 치료까지 연계한 단계별 관리를 진행합니다.
전문 의료진과 안전한 장비를 통해 아이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호르몬 정밀검사
  • 대사·전신 평가
  • 통합 관리

내분비 질환

  • 쿠싱증후군 (부신피질기능항진증)
  • 갑상선기능저하증 / 항진증
  • 에디슨병 (부신피질기능저하증)
  • 갈색세포종 (부신수질종양)
  • 당뇨병 / 케톤산증
  • 인슐리노마

호르몬 · 대사 통합 관리

내분비 질환은 단순한 호르몬 이상을 넘어 심장·신장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밀한 호르몬 검사와 전신 평가를 기반으로, 심장-신장-내분비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한 통합 진료를 진행합니다.

Diagnosis System

정확한 진단, 좋은 관리의 시작

다각도의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아이에게 맞는 단계별 관리 계획을 세웁니다.
결과만 보지 않고 증상, 검사, 생활 패턴을 함께 살펴 맞춤형 진료 방향을 제안합니다.

Collaboration & Long-term Care

협진과 장기 관리 시스템

내과 단독이 아닌, 내과 · 응급 · 외과 수술팀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진료 구조입니다.

  1. 01 내과 · 외과 응급 통합케어
  2. 02 정밀진단 및 환자 맞춤 치료
  3. 03 장기 복약 관리
  4. 04 주기별 검사 일정 관리
For Guardians

이런 증상이 보이면 상담을 권장합니다

심장 · 신장 · 내분비 질환은 초기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Check 01 기침·호흡 변화 기침이 잦거나 호흡이 가빠짐 심장질환
  2. Check 02 활동량 감소 산책을 힘들어하거나 쉽게 지치는 경우 심장질환
  3. Check 03 복부 팽만 배가 불러 보이거나 자세가 불편한 경우 심장질환
  4. Check 04 구토·식욕부진 컨디션 저하와 식욕 저하가 반복되는 경우 신장·비뇨
  5. Check 05 체중 변화 체중 감소 또는 갑작스런 체중 증가 내분비질환
  6. Check 06 음수량 증가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난 경우 공통질환
  7. Check 07 잇몸 색 변화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보이는 경우 공통질환
  8. Check 08 만성질환 관리 기존 질환의 약물·검사 주기 조정이 필요한 경우 공통질환

7세 이상 노령 아이는 연 1~2회 정기검사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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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태가 걱정될때,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아이의 일상을 함께 지켜드리겠습니다.

051-624-2475